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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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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변산 바람꽃 2017-03-14 (화요일) 2018. 3. 13.
풍도 바람꽃 2017-03-12 (일요일) 작년 오늘 풍도엘 갔었다. 어차피 올 봄 꽃 구경 가기는 틀렸고 지난 사진들로 마음을 위로해 본다. 언제쯤 걷는게 자유로워 질지 .... 조금만 서 있어도 발목이 많이 부어 오른다. 어차피 시간이 해결 해 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를 다니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봄이 지나고 여름 쯤이면 자유로워 질려나 희망을 가져 본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야생화 찍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다. 2018. 3. 12.
리수이 2017-02-17 (금요일) 2018. 3. 11.
매봉산 2017-10-22 (일요일) 날씨가 좋으면 가끔 카메라를 들고 올라 갔다가 혼자 무서워서 얼른 대충 몇컷만 담고 내려 온다. 2018. 3. 11.
매봉산 2016-12-29 (목요일) 내가 살고 있는 뒷산 매봉산 .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운동으로 다녀 오든 곳인데..... 요즈음 다리 부상을 입고 두달 넘게 못 가보고 있다. 이곳은 야경도 좋지만 실은 일출 포인트 이기도 하다. 2018. 3. 11.
주담산 리수이 (수창) 주담산 2017-02-17 (금요일) 2018. 3. 10.
줌마들의 반란 하늘을 날아 보다. 2017-06-01 ( 목요일 ) 이제는 뛰는 것도 힘든 나이가 되어 버렸다. 나는 몸까지 무거워 서.....ㅎㅎ 2018. 3. 8.
지원이랑 두물머리에서.... 지원이랑 두물머리에서.... 2017-01-05 (목) 유치원 방학이라 아이를 하루 종일 집에서 보는게 힘이 든다기 보다 종일 TV이만 볼려고 해서 추운 날씨지만 바람이나 쏘일겸 두물머리로 갔다. 아이는 작은 돌맹이를 물가로 던지는 재미에 추운지도 모르고 하루를 잘 놀다가 왔다. 2018. 3. 6.
어느 외딴 마을 2016-06-26 (일요일) 회룡 봉촌 두만강 갔다 오는 길 어느 외딴 마을 그곳에도 우리말을 쓰고 있는 조선족 노모와 환갑이 다 된 아들 둘이 살고 있었다. 원래는 아주 오래된 전통 초가집을 구경 갔었는데 지금은 초가를 올릴수가 없어서 비닐로 지붕을 덧 씌여서 지내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 .. 2018. 3. 3.
연변 백화점 반영 2016-06-23 (목요일) 비가 오는 저녘 백화점 주차장에 물인 고인곳에서 일회용도시락에 카메라를 놓고 찍음. 2018. 3. 3.
질주 패상에서의 말 연출 2016-09-03 (토요일) 한참이 지난 사진을 지금이야 정리를 해 본다.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계속 미루다 지금이야 이번 다리 부상으로 걷지를 못하고 밖을 나가지 못하니 컴 하고 놀고 있다. 그래서 지난 사진들 정리 해 보는 재미도 좋은것 같고 잊고 있는 추억도 되살아나 사진이라도 있으니 시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2018. 3. 2.
천산산맥 출사 일정표 중국 신강성의 천산산맥~ 키르키즈스탄과 접경하는 지역으로 설산과 야생화의 최고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으며, 연중 5월 말~6월 초순경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곳으로, 찍기만 하면 그냥 작품이 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설산과 함께 펼쳐진 초원의 모습은 그 감동을 말로 다하기 힘든~ 그런,,,,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여 줍니다. 거기다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의 향연을 초원의 게르와 함께,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 겁니다. 올해는 사드 문제로 심적으로 많이 불편하지만, 이곳만은 꼭 가야 하겠기에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중국 현지의 치안이나 마찰은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 201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