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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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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겨의선 숲길 공원 합동 출사 2026 - 08 - 29 (토요일)8월 공원사진 합동 출사는 경의선 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30분 정도 교육을 하고 경의선 숲길을 따라 홍대역가지 가는 코스였습니다.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였고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공원 여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경의선 숲길 합동 출사는 여기 까지 끝나고 점심 식사 후 하늘 공원 메타쉐콰이어길도 다녀왔어요. 2026. 9. 1.
비바람 속에서 다녀온 황룡폭포와 경주 첨성대 2026 - 08 - 17 (월요일)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카페 출사는 이미 신청을 해놓은 터라 취소할 수도 없어 예정대로 다녀왔습니다.사실 이번 출사의 가장 큰 기대는 울산 대왕암공원의 맥문동이었습니다. 보고 싶었던 맥문동을 생각하며 새벽부터 대왕암공원에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비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차에서 내릴 수조차 없었습니다.한참을 차 안에서 기다리다 결국 아침 식사를 하고 황룡폭포로 향했습니다.그런데 황룡폭포로 가는 길에도 비가 계속 쏟아집니다. 폭포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려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삼각대도 세워야 하고, 비가 들이쳐 렌즈에 맺힌 물방울도 계속 닦아줘야 하고… 사진 한 장 담는 일이 이렇게 힘들었던 적이 있.. 2026. 8. 20.
순천 송광사와 만연사 2026 - 08 - 08 (토요일)산수유와 매화꽃이 예뻤던 송광사 여름에 다시 배롱꽃을 보러 왔어요.단체 출사로 오면 순천 근처를 한 번에 묶어서 오기 때문에 늘 오게 되는 코스이기도 해요.여름 내내 집에서 방콕을 하다 오랜만에 배롱꽃을 보니 덥기는 해도 좋네요.만연사도 여전하네요.배롱꽃이 많이 지고 있는 상태라 몇 장만 담아 봅니다. 2026. 8. 12.
일일 소풍랜드 그때 그 풍경, 여전히 그 자리에 2026 - 08 -08 (토요일)오래전에 다녀왔던 일일소풍랜드를 다시 찾았습니다.예전과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궁금했는데, 막상 와 보니 크게 달라진 곳 없이 예전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신기하게도 카메라를 들고 바라본 풍경과 구도까지 예전 사진과 거의 비슷하네요.세월은 흘렀지만 이곳의 풍경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무더운 여름날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진을 담으며 보낸 하루.특별한 변화는 없었지만 오래전 추억을 다시 만나고 사진도 담으며 더위를 잊고 하루를 힐링하는 날이었습니다.대형 버스는 일일 소풍랜드까지 갈 수가 없어 중간에 소형 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했습니다.트럭에서 비춰주는 불빛으로 배롱꽃이 한층 돋 보입니다. 서서히 일출이 시작되니 하늘과 물에 비.. 2026. 8. 12.
일일 소풍랜드 배롱꽃과 만연사 배롱나무 2017 - 08 - 15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한동안 집에서 쉬며 지난 사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며칠 후 사진 카페에서 무박출사로 일일소풍랜드로 간다고 하기에 신청을 해 놓고 2017년에 다녀왔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이름이 전에 일일 레저타운에서 일일소풍랜드로 바뀌었네요.새벽의 고요한 반영, 물안개가 피어오르던 아침, 그리고 배롱나무가 곱게 피어 있던 정자의 풍경까지 시간이 흘렀지만 사진 속 기억은 여전히 한번 더 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그때의 풍경이 지금도 그대로일지, 아니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같은 장소라도 계절과 시간, 빛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사진을 선물해 주니 이번 출사도 기대가 됩니다.이날 새벽 어느 사진 동아리에서 연출이 있어 같이 담았던 것 .. 2026. 8. 5.
26년 난지비치워터 어드벤처 행사 2026 - 07 - 25 (토요일)월드컵 공원에서 열리는 26년 난지비치 워터 어드벤처 행사를 서부 녹지 공원에서 주최를 해 7월 교육을 겸해 행사 사진을 올려야 해서 다녀왔습니다. 2026. 7. 26.
초안산에서 만난 노랑망태버섯 2026 - 07 - 27 (금요일)오늘은 사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초안산으로 노랑망태버섯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회원들 모두 처음 찾는 곳이라 지난해 먼저 다녀왔던 제가 길 안내를 맡았습니다. 작년에는 지하철을 이용해 지인을 만나 쉽게 찾았지만, 오늘은 승용차로 이동했고 지난해와는 반대 방향으로 들어가 처음에는 조금 당황하기도 했어요.다행히 산책하시던 분께 여쭤보니 노랑망태버섯이 있는 곳을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무사히 목적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숲 속에서 노란 망태를 곱게 펼친 버섯을 만난 회원들 모두 신기해하며 즐겁게 촬영했고, 만족스러운 아침 출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릎이 아파 쭈그리고 앉았다 일어 서는게 힘들어 야생화도 포기했더니 메크로 렌즈로 사진을 찍어 본 지가 언제인지 오랜만에 .. 2026. 7. 24.
두 번째 찾아간 세미원, 다시 만난 연꽃 2026 - 07 - 15 (수요일)며칠 전 다녀왔던 세미원을 다시 찾았습니다.두물머리에 먼저 들려 흰 연꽃과 풍경을 찍고 배다리를 건너 세미원으로 왔습니다.저 번에 왔을 때 보다 세미원은 꽃이 많이 지고 있는 상태였지만 아침 9시가 지나니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조금 복잡했었습니다.밤에 비가 와서 연꽃에 물방울이 맺혀 있길 바랐는데 거의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2026. 7. 22.
안개 머문 두물머리, 그리고 흰 연꽃 2026 - 07 - 15 (수요일)세미원으로 가기 전, 이른 새벽 두물머리에 먼저 들렀습니다. 흐린 날씨의 두물머리는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았고, 흰 연꽃은 그 고요한 풍경 속에서 더욱 맑고 깨끗하게 피어 있었습니다.날씨가 흐려서인지 두물머리에 사진 찍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혼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참 좋았던 아침입니다. 아침 먹이 운동을 가는지 새가 무리 지어 지났갔지만 카메리 셋팅을 하다 보니 모두 놓처 버리고 제대로 담지를 못 했네요.오늘 아침 두물머리는 흰연꽃을 넣은 풍경 위주로 담아 봅니다.흐린 날씨라 앞이 잘 보이지가 않네요.고요한 풍경 속에서 개개비의 힘찬 노랫소리만 울려 퍼졌습니다.한참을 기다린 끝에 개개비를 찾을 수 있었지만 등을 돌리고 앞을 돌아보지 않아 뒷모습만 담게 .. 2026. 7. 22.
비오는 날의 회룡사 능소화 2026 - 07 -09 ( 목요일 )동아리 학습 끝나고 다녀온 의정부에 있는 회룡사입니다.비가 많이 왔지만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동아리 회원 몇 명만 다녀왔습니다.. 2026. 7. 13.
복합문화공간 아산 모나밸리 2026 - 07 - 07 (화요일)오늘 출사 목적은 모나밸리가 보고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출사지에는 없었지만 외암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걸 알고 카페지기님한테 부탁을 했는데 서울로 그냥 가자는 분들이 많아 손을 들고 결정했지만 서울 쪽이 많아 그대로 오려다 또 한쪽에서는 10분 거리였고 서울로 오는 방향에 있어 20분 시간만 허락헤 주었습니다.그래서 허둥지둥 전체를 둘러볼 시간도 없이 같은 곳에서만 담고 와야 했어요.나중에 시간이 되면 혼자서라도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긴 하루의 마지막은 모나밸리로 끝났어요.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이었지만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2026. 7. 12.
서산 하솔마을 해바라기 2026 - 07 - 07 (화요일)궁남지를 찍고 다음 목적지는 서산 해바라기밭이었습니다. 노란 해바라기가 끝없이 이어진 풍경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여름의 생동감이 가득했습니다.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 덕분에 해바라기 꽃잎은 더욱 선명하게 빛났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는 절정에 이르렀고. 잠시만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땀이 쏟아질 만큼 더운 날씨여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조금 더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몇 장의 사진만 남기고 서둘러 차로 돌아왔습니다.점심을 먹고 전통 마을이 고즈넉한 외암 마을로 갔지만 우리가 원했던 능소화는 거의 끝나 있었고 계속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돌아다니기도 힘들어 나는 그늘에서 쉬다가 차로 돌아왔어요. 202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