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 28 (일요일)
아들과 손자가 인왕산을 간다기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손자랑은 한라산도 가 보았는데 아들과 산을 가 본 기억은 아주 어렸을 때를 제외하곤 기억도 없네요.
가까운 산이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 좋았고 내려와서 같이 식사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지원이가 정말 많이 자라서 이젠 할머니랑 키가 비슷 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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