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02 (화요일)
세정사 계곡에 가면 늘 마음이 편해집니다.
혼자 계곡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계곡 물소리 듣고 있노라면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봄이면 두서너 번씩 다녀오는 곳이기도 하지요.
물론 야생화가 많아 사진 찍는 재미는 덤입니다.
방사선 치료 이틀째인 날 오후 6시 10분까지 서울대 병원을 가야 해서 2시쯤 철수하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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