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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 2018년 몽골여행

테를지 국립공원

by 들국화/유채 2018. 9. 6.



2018-07-18 (수요일)



여행 15일 마지막날



테를지에서 울란으로 가는길에 소소한 풍경들.


테를지 상징이기도 한 거북 바위.

어제 한번 테를지 전체를 구경했어야 했는데 비가 와서 숙소에서 오후를 그냥 보냈든게 아쉬움이 남는다.

울란시내로 가는길 잠깐 들린 곳이다.

인증샷도 하나 날리고.......
















아마 관광객들을 태우고 승마 체험을 하는 곳인가 보다.

우리는 가이드가 말이 없으니 눈치로만 알 뿐이다.






지나는 길에 잠깐 내려서 몇컷 찍는다.

















나무로만 만든 다리라 또 다시 내려 본다.











지나는길에 있는 오워 .







울란바트로의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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