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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 2018년 몽골여행

테를지 강가

by 들국화/유채 2018. 8. 30.



2017-07-17 (화요일)


여행14일째  (테를지2일째)



여기 주인장이 손녀와 할아버지 어딜를 가나 아이들은 예쁘고 귀엽다.






우리 일행이 타고 가는 마차가 보인다.


이렇게 좋았든 하늘이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한다.

계획보다 멀리 못가고 돌아 왔는데 그이후 엄청난 비가 왔다.














이 주인장은 말타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


땅이 진흙으로 변하고 숙소로  갈일이 걱정이다.


다시 숙소로 가기위해 달구지를 타면서도 걱정이 된다.

길도 많이 안좋아 졌고 물길도 불어서 마음속으로 걱정을 한다.


우리팀은 물길 걷는게 겁이 나 마차에서 내려 다른 길로 걸어서 왔다.


말들은 물위도 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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