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1 영국 완전일주 여행 - 솔즈베리 스톤헨지 솔즈베리 스톤헨지 2015년 6월 18일 ( 목요일 ) 여행 8일차 세계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스톤헨지가 있는 솔즈베리(salisbury) 평원으로 간다. 스톤헨지(Stonehenge)는 고대 앵글로색슨어로 ‘공중에 매달린 돌’이란 의미이다. 방문자센터에 도착하니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따갑다. 영국일주 여행 중 위도가 가장 낮은 지역에 와 있는 셈이다. 관광객들이 매표소에 길게 늘어서 있다. 해마다 100만 명가량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가이드가 나눠주는 티켓을 받아들고 셔틀버스로 5분 정도 가니 스톤헨지에 도착한다. 주변엔 온통 평평한 대지인데 50개가 넘는 거석들을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가져다 세웠을까? 스톤헨지 거석 가까이로 다가가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스톤헨지는 BC 3000년부터 여러.. 2020.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