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1 안반데기, 바람의 언덕,만항제, 상동이끼계곡 2015 - 08 - 01 요즘 심심해서 지난 사진들 들추며 지난 추억 되새겨 본다. 벌써 5년전인데 작년인 것 같은 느낌 세월이 빠르게 지나고 있음을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다. 여기 바람이 언덕도 가 보고 싶다. 만항제 갈 때는 메크로 렌즈를 갖고 가야 하는데..... 사진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렌즈도 없을 때였다. 지금 보니 상동 이끼계곡도 좋아 보인다.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