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 08 - 01
요즘 심심해서 지난 사진들 들추며 지난 추억 되새겨 본다.
벌써 5년전인데 작년인 것 같은 느낌 세월이 빠르게 지나고 있음을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다.
여기 바람이 언덕도 가 보고 싶다.
만항제 갈 때는 메크로 렌즈를 갖고 가야 하는데.....
사진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렌즈도 없을 때였다.
지금 보니 상동 이끼계곡도 좋아 보인다.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언덕, 만항제, 상동이끼계곡,한반도지형 (0) | 2021.07.27 |
---|---|
무건리 이끼계곡 (0) | 2021.07.27 |
어느 여름날 두물머리에서..... (0) | 2020.07.10 |
여름날의 장전계곡 (0) | 2020.06.29 |
장전 이끼계곡 (0) | 2020.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