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 07 - 26
해가 비추기 시작하면서 빛 내림과 물안개가 장관이었든 날이었는데 누군가 옆에서 이끼계곡은 해가 나면 끝이라고말했든 기억이 난다.
나만 좋아서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었다.
그래도 난 이 풍경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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