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1 차강 소브라 2018-07-08 (일요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불모지의 척박한 땅에 흙먼지만 보이던 이곳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3시쯤 게르에 짐을 풀고 다시 저녘 노을를 보러 간다. 바얀작과 비슷해 보이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는곳. 조금 늦게 도착해서인지 빛은 그리 예쁘지는 않았다 내일 아침.. 2018.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