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38 세정사 계곡 # 2 2017-04-07 (금요일) 봄이 되면 나는 늘 세정사 계곡에서 놀고 싶다. 2018. 3. 27. 세정사 계곡 # 1 2017-04-06 (목요일) 봄이 되면 여기는 꼭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만 항상 거기에 가면 마음이 힐링 되는 곳이기도 하다. 손주를 유치원 보내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운길산역에서 내려 택시 요금 8천원이면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가끔씩 봄이면 찾아가곤 했.. 2018. 3. 26. 화야산 2017-04-03 (월요일) 화야산에서...... 2018. 3. 25. 무갑사 너도 바람꽃 2017-03-16 (목요일) 명포 친구들과 소풍 가는 기분으로 다녀 오다. 무갑사에서 너도 바람꽃을 보고 남한산성에서 노루기를 보고 왔다. 2018. 3. 15. 수리산 변산 바람꽃 2017-03-14 (화요일) 2018. 3. 13. 풍도 바람꽃 2017-03-12 (일요일) 작년 오늘 풍도엘 갔었다. 어차피 올 봄 꽃 구경 가기는 틀렸고 지난 사진들로 마음을 위로해 본다. 언제쯤 걷는게 자유로워 질지 .... 조금만 서 있어도 발목이 많이 부어 오른다. 어차피 시간이 해결 해 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를 다니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 봄이 지나고 여름 쯤이면 자유로워 질려나 희망을 가져 본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야생화 찍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다. 2018. 3. 12.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