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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 봄37

지리산 의신계곡 수달래 코로나 19로 풍경사진 출사를 못 가다 보니 지난 이맘때 찍었든 사진을 올려 본다. 2020. 5. 5.
안산자락길 2020 - 04 - 11 ( 토요일 ) 안산 자락길 벚꽃 운동 가는 길에...... 2020. 4. 13.
안산자락길벚꽃 2020 - 04 - 07 (화요일 ) 안산자락길 벚꽃 안산자락길 한바퀴 돌고 오려고 갔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락길 벚꽃 축제가 취소되여 비교적 한산햇었다. 2020. 4. 7.
석촌호수의 봄 2020 - 04 - 04 (수요일) 석촌호수의 봄 올해는 코로나19로 석촌호수도 모든 구간이 통제가 되였다. 어느 카페 번개로 석촌호수 근처 아파트 옥상에서 몇명만 올라가서 석촌호수의 벚꽃 풍경을 담는다 해서 다녀 왔다. 다른때 같으면 야경까지 찍을수 있었지만 올해는 모이는 자체가 힘들다보.. 2020. 4. 6.
물의 정원 어느 오후에... 2019-06-07 (금요일) 내가 좋아 하는 물의 정원 언제든 지하철만 타면 부담없이 다녀 올수 있는 이곳이 나는 참 좋다. 아침빛이 좋아서 새벽 첫차를 타고 가곤 했었는데 이날 친한 동생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약속을 했는데 비가 온다는 뉴스에 오후에 가기로 했다. 흐린날에 빛도 없고 조.. 2019. 6. 13.
소래포구의 아침 2019-05-25 (토요일) 제주를 다녀 오느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요즈음은 사진 감각도 잊어 버리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점점 초보로 돌아 가는 느낌은 왜일까? 열정이 식어가고 있는것 아닐까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왜인지 모르겠다. 소래포구는 몇년전에도 갔었는데 아침 안개가 피여 .. 2019. 6. 12.
조문국 작약꽃 2019-05-18 (토요일) 비가 오는 날은 하늘은 우중충 하지만 꽃색갈은 진한것 같다. 꽃은 적기지만 우산들고 삼각대 까지 힘들어서 그냥 대충 대충 시간 때우며 셧터를 눌러댄다. 2019. 5. 19.
창덕궁의 봄 2019-03-30 {툐요일) 2019. 4. 2.
봉은사의 봄 2017-03-22 초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밖을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다. 날씨 탓인가 기분이 우울 하다. 아이가 커갈수록 말도 안듣고 봐주기가 버거워 진다. 초등학교 2학년 벌써 사춘기가 찾아 왔을까.... 차라리 어렸을 적이 봐주기는 훨씬 편했든것 같다. 가까운 곳이지만 올해는 봉.. 2019. 3. 7.
물의 정원 2017-04-27 (목요일) 봄이면 나는 운길산역을 좋아 한다. 운길산역에서 세정사 계곡도 가고 물의 정원도 나는 좋다. 늘 그리운 곳 올해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셀카로 찍어 봤드니 초점이 흐린것 같다. 2018. 4. 22.
세량지의 봄 2017-04-15 (토요일) 지난 사진들만 정리하면서 올릴려니 이제 슬슬 재미가 없어 지려 한다. 딱히 나갈수도 없고 남산 이라도 나가서 벚꽃을 보고 오고 싶어도 아직 성치 않은 다리가 말썽이다. 많이 걷고 나면 발목도 아프지만 발목도 많이 부어서 무리인것 같다 매일 물리치료 다니든것을 .. 2018. 4. 11.
경복궁의 봄 2018-04-04 (수요일) 봄비가 내리는 경복궁을 손주 학교 데려다 주는 길로 다녀 왔다. 날씨도 춥고 비가 내려 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작년보다 조금 덜 핀것 같았지만 흐린날이라 분의기는 그래도 좋았든것 같다. 비에 대한 준비를 못해서 렌즈속으로 빗방울이 많이 들어 왔다. 집으로.. 201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