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박새1 청계사 곤줄박이와 박새 2019-01-27 (일요일) 사실 나는 새 이름을 잘 모른다. 그저 셔터 누르는 그 순간이 참 좋을 뿐이다. 그리고 저녘에 사진 만지는 시간들도 나에게는 즐겁고 행복하다. 청계사 주차장 마당에 연출을 하고 잣과 땅콩으로 이 애들을 유혹 한다.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새들이 찾아 주었다. 2019.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