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발산 처녀치마1 처녀치마 2020 -03 -28 ( 금요일 ) 깊이울 처녀치마 처음 본 순간 난 반해 버렸다. 이렇게 잘 생긴 처녀치마는 처음이였고 이 계곡에서 단연 진이였다. 그 작은 계곡에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그런 날 제대로 담기는 힘들어서 대충 대충 담고 왔드니 조금 아쉬움이 있다. 평일날 조용히 한번 담아 보고 ..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