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사얼레지1 세정사 계곡 # 1 2017-04-06 (목요일) 봄이 되면 여기는 꼭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만 항상 거기에 가면 마음이 힐링 되는 곳이기도 하다. 손주를 유치원 보내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운길산역에서 내려 택시 요금 8천원이면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가끔씩 봄이면 찾아가곤 했.. 2018.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