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봉은사1 봉은사의 봄 2017-03-22 초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밖을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다. 날씨 탓인가 기분이 우울 하다. 아이가 커갈수록 말도 안듣고 봐주기가 버거워 진다. 초등학교 2학년 벌써 사춘기가 찾아 왔을까.... 차라리 어렸을 적이 봐주기는 훨씬 편했든것 같다. 가까운 곳이지만 올해는 봉.. 2019.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