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8 (목요일)
병원 진료 보러 가는 길 잠깐 들러 고궁의 봄을 만끽해 본다.
서울대 병원이 창경궁 앞이라 오며 가며 올 봄을 여기서 많이 보내게 될 것 같다.
병원 진료 시간이 많이 남아 모처럼 후원 표를 구매해서 해설사를 따라가 보았다.
후원을 다 보고 나오는 입구에 진달래와 매화가 예쁘게 피어 있네.
수양버들도 초록초록싹이 나기 시작하고 진달래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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