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01 - 17 (화요일)
오전 출사 끝나고 오후에 들린 한계령 휴게소와 내려가는 길에 만났던 상고대
환상적인 상고대가 피였지만 파란 하늘이였으면 더없이 아름다웠을 텐데 조금 아쉬웠다.
'♠....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간월암 (1) | 2023.12.28 |
---|---|
응봉산에서 바라 본 서울 야경 (12) | 2023.12.10 |
울산바위 (7) | 2023.01.24 |
황금 빛 노을 속 철원 두루미 (3) | 2023.01.07 |
눈 내리는 두물머리 (5) | 2022.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