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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일상을 담다.
♣... 2017년 계림

계림 2

by 들국화/유채 2018. 12. 1.




2017-09-26 ~ 09-30



패키지 여행은 그냥 보고 즐기는 재미로 가야 마음이 편하다.

사진을 찍겠다고 덤비면 몸도 피곤하고 사진에 정신을 쏟다보면 여행이 즐겁지가 않다는걸 여러번 느껴든 터라

이번에도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갖고 갖지만 누구한테 인물 사진을 찍어 달라기도 힘들어 거의 핸드폰 셀카로만 찍었다.

그래도 추억으로 남기기는 편하고 좋은데 화질면에는 많이 부족 한것 같다.

핸폰도 후면에서 찍으면 좋은데 누가 꼭 찍어 줘야 하는 불편땜에 전면  셀카로 찍었드니 핸폰에서는 좋아 보였지만 막상 컴으로 오니

별로인것 같다.


둘이서 마냥 쎌카 찍는 재미에  즐거웠든 친구랑 여행 그저 눈으로 보고 오는 것으로 만족했다.

계림이라 하면 어렴풋이 안개가 끼여 있고 산수유 같은 생각했는데 조금은 싱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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