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소소한 일상을 담다.
♣... 2017년 천산산맥

천산 카라준 초원 출사기 (8)

by 들국화/유채 2018. 2. 22.


천산산맥 카라준초원 #8


2017년 6월 2일


어제 드디어 기브스를 풀었다.

기브스를 풀면 훨씬 수월해 질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걸을 수가 없다.

한발자국 옮기기도 버겁고 힘이 들다보니 컨디션도 별로이고 사진을 정리 하는것도 재미가 없어 지려 한다.

매일 물리치료 받으려 가야하고 ....

아름다웠든 천산산맥의 기억을 떠올리며 기운을 내보자.









































댓글